
청년 희망적금은 최고 연 10%대 금리효과를 냅니다. 가입신청은 2월 21일 월요일부터 가능한데요, 가입첫날부터 폭주해서 어떤 은행의 앱은 접속 장애가 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금융당국은 예상 수요보다 훨씬 더 늘어갈 것으로 파악해서 기획재정부와 함께 운영 방식을 다시 협의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럼 청년 희망적금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 어떤 은행에서 가능한가
청년희망적금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 기업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등 11개 시중은행에서 가능하고 오전 9시30분부터 청년희망적금 신청을 받았습니다. 신청방식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 모두 가능하다고 하니, 앱에서 직접 신청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를 것같기는 합니다. 비대면 가입은 영업일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6시까지 대면가입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국민은행같은 경우에는 저녁까지 영업을 하니 더 늦게 대면업무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은행들은 가입신청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되기에 21일부터 25일까지는 5부제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가입첫날인 21일에는 91년생, 96년생, 2001년생이 가입을 할 수 있고, 22일에는 87년생, 92년생, 97년생, 2002년생, 23일에는 88년생, 93년생, 98년생, 2003년생, 24일에는 89년생, 94년생, 99년생, 25일에는 90년생,95년생, 2000년생이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5부제로 시행을 하더라도 은행앱에서는 접속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2. 청년희망적금의 금리
청년희망적금이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연10% 대의 높은 금리 덕분인데요. 이 상품은 시중은행들이 연 5~6% 금리를 제공하고 정부가 1년차 납입액의 2%, 2년차 납입액의 4%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를 합치면 금리효과는 10%입니다. 일반 적금과 비교해서 얼마나 차이가 나냐구요? 바로 3~4배는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자소득에 비과세, 즉 세금을 내지 않고, 매월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2년입니다. 시중은행들이 5%이상 이자의 상품을 내 놓을때도 대부분 10만원 ~ 20만원 수준으로 월 가입금액을 한정짓는데요, 월 5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하면, 단순하게만 계산해도 120만원가량의 이자를 2년후에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위는 가입순서에 따라서 운영할 예정이고 예산 규모등을 고려해 가입 접수가 빨리 종료될 수 있다고하니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청년들은 빨리 자신의 5부제 일정에 맞추어서 가입을 꼭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3. 가입조건
가입대상은 총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합니다. 신규가입일 기준으로 만19세에서 34세 이하로 병역복무기간은 최대 6년추가를 인정해준다고합니다. 총급여는 3,600만원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은 2,600만원이하, 직전 3개년도 중 1회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자는 제외한다고 합니다. 상품의 종류는 자유적립식이고 만기연장은 불가능합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월 최대 50만원까지 넣을 수 있고, 연간 최대 600만원입니다. 금리는 출시은행별 상이하다고하니 은행의 이자를 잘 비교해서 가입을 하셔야합니다.
저축장려금은 중도해지하는 경우에는 이자를 받을 수 없고 24개월 만기해지시 만기적립금과 함께 은행해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저축장려금은 청년희망적금 가입과 동시에 자동으로 신청 할 수 있고, 22년 12월 31일까지 청년희망적금이 가입 가능한 은행에서 신청하여야 합니다. 앞서말했듯이 정부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 신규가입은 불가능합니다. 은행앱에서 진행하면 별도 서류는 필요없습니다. 국세청에서 소득금액 증명이 가능한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어서 소득이 없는 청년은 가입이 불가능하고 소득의 종류에 따라 가입이 될 수도잇으나 소득관련 사항은 개인정보에 해당하므로 청년희망적금미리보기 기간을 적극 활용하여 개별로 확인하여야합니다. 소득조건 부적격관련문의는 자격조회를 신청한 은행에 문의를 하여야 하며, 청년희망적금의 소득요건은 국세청의 소득금액증명을 통해 확인하여 적격여부를 판단한다고 하니, 홈텍스에서 소득금액증명원, 종합소득세 신고자용, 근로소득자용, 연말정산한 사업소득자용으로 모두 확인이 필요합니다.








